동영상을 지켜보는데 계속계속 끊겨서 보기가 싫어서 보지 않고 있죠. 화만 계속 나니까요.
안보고 있으니까 정말 무료하긴 한데… 머, 이런것도 제 나름 즐거운 일인 거 같습니다. 어떠한 것도 안 하고 있다는 것이 반드시 의미가 없는 일은 아닌거 같군요.
그러하니까 동영상 보지 않고 그냥 이렇게라도 뒹굴고 싶죠. 눈을 번쩍 뜨자마자 하는 일이 있어요.
매일 아침에 밥을 먹는게 고민입니다. 차려먹는게 졸려 죽겠는데 남을 차려줘야 하니 심각하게 너무 힘들답니다.
정확히 밥먹을 때가 되면 밥줘~ 하는데 때려주고 싶을만큼 화나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라고 짜증내며 사지육신 멀쩡하면서 매일 차려달래 하고 투정부리지만 결국 제가 차려줘요. 매일 이렇게 진답니다 으아아앙 거르지 않고 항상 먹는 후라이 이랍니다.
매일 계란후라이만 먹으니 굽기의 달인이 될 것 같더라구요, 매일 먹어~ 하면서도 먹을게 없어서 먹게되는건 계란 뿐이랍니다, 이런 일 하나하나 즐거운 추억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아침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