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늘 작고 작은 상영회를 했어요~~ 정말 작은 상영회를 하니까 크게 보는 진짜 큰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매일 보기로 했지요.

준비할게 많아서~ 귀찮지만은 그래도~~ 한 번 하면… 엄청나게 뿌듯하고~ 뭐 좋아요. 그래서~ 정말 작은 상영회를 열었답니다.

하하… 저도 보기도 하고 모~두가 같이 보는… 그런 상영회가 좋죠. ^_^ 이것이 소소한 즐거움이죠. 커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작은 화분에 식물을 심어봤답니다.

무럭무럭 크라고 주문도 걸었습니다. 기분이 행복해요.

매일 보살펴야 하는 만큼 짜증나긴 합니다만.. 수확하는 날이되면 너무 좋을까 생각을 해보며 힘내서 돌봤습니다.

이게 작은 행복이에요. 쑥쑥크는 것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그냥 캐서 먹는 작물이 아니고 아이를 기르듯 하면 더욱더 쑥쑥 자라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거 있지않나요? 귀가없는 식물도 좋은말들을 알아 먹는다고… 잘 자라렴 속삭이며 맨날 보니까 무럭무럭크는 거겠죠?

ㅋㅋㅋ 진짜 생...